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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and Effects

감정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의 삶과 함께하는

마음 속 깊은 곳

내면의 동반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감정에 소홀하거나

잘 알지 못합니다.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은 많은 차이를 가져옵니다.

다정다감공감학교의 교육은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고

다른 사람을 공감하는 방법을 통해

우리 아이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가치있게

만들어 주는 교육입니다.

다정다감공감학교는

뿌리 교육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배려, 나눔, 책임과 같은 보이는 행동에만 신경 쓰며 교육해왔습니다. 하지만, 행동을 하게 만드는 원인인 감정에 대해서는 숨기거나 억눌러 왔습니다.

  다정다감공감학교는 아이를 행동을 하게 만드는 뿌리! 즉, 자기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며,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통해 스스로 친사회적인 행동을 하게 만드는 뿌리 교육입니다.

감정ㆍ공감ㆍ행동을 통해 체계적인 공감 교육완성하다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을 시작하다
 만 3세 아이들은 공감 교육의 시작 단계로 한 가지의 감정을 다양한 상황에서 살펴보며 이해하고, 타인의 표정이나 상황을 지각하여 감정을 탐색하며, 감정을 조절하는 경험을 해보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다
 만 4세 아이들은 자신이 느낀 감정을 이해하는 것을 기준으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공감해 보며, 다양한 상황 속에서 어떤 행동이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다양한 상황 속에서 상대의 마음을 공감해 보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최적의 행동을 선택하다
 만 5세는 아이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감정의 표면적인 의미만이 아닌 감정의 속성에 대해 이해하고, 상황에 따른 감정의 세기를 표현해 봄으로써 감정의 이해가 깊어집니다. 또한 정답이 없는 토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립하고, 표현할 수 있으며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의견을 듣는 등의 사회적인 기술 또한 다듬어집니다.

다정다감공감학교의 아이들은 다릅니다!